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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 이유 (Why you need brand identity)
"언제 이런 귀찮은 과업이 생기는 건가요" 누군가 브랜드에 대한 자문을 구하거나, 의뢰할 때, 재직당시 브랜드 매니저로서 직면한 이슈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래의 상황 중 하나에 해당한다. 1) 내부에서 정리하지 못한 회사의 중장기적 브랜드 방향성 수립 2) 대표, 리더 교체 등으로 리더십을 다시 강화해야 하는 상황 3) 기업 M&A로 회사 내부의 결속력이 필요한 상황 4) 브랜드 인지도는 높으나 실질적 구매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 5) 제품 만족도는 높으나 매출이 낮은 경우 6) 기존 제품과 신제품으로 회사내 다양한 제품이 얽혀있는 경우 7) 지금 브랜드의 위치, 위상을 재점검해야 하는 경우 8) 브랜드 노후화로 시장 환경에 맞는 포지셔닝이 필요한 경우 9) 새로운 시장에 맞는 Winning 포지셔닝 전략 10)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잘 안되는 상황 이런 이슈는 서로 얽혀 있어 복합적인 문제처럼 보인다. 하지만 간단히 정리해보면 크


중국 MZ에 맞는 중문네이밍 (Chinese naming tailored to the tastes of China's MZ generation)
코로나19 팬데믹은 중국 브랜드 시장의 전환점이 되었다. '브랜드 얼굴이 더 중요해졌다' 내가 시장에서 첫 번째 느낀 인상이었다. 25년 지금 중국 시장을 현장에서 보니 확연히 차이가 더 난다. 이곳에서 생활은 코로나가 끝난 2022년을 기준으로 전과 후로 구분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과 시장, 소비자의 구매행동 등에서 변화를 체감으로 느낀다. 오늘은 기업 관점에서 마케팅 변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브랜딩 관점에서의 변화를 보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쇼핑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영문이든, 중문이든 제품의 얼굴이 더 중요해졌다. 기업은 '상품기획' - '유통' - '채널' - '마케팅' - 'AS'의 일련의 구매 여정에서 소비자가 경험하는 접점 중 어느 것이든 매력적인 'WOW(와우포인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지금 중국시장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WOW 포인트,첫 번째는 '가성비'다. 말도 안 되는 낮은 가격에 그래도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의 접근 (Brand Portfolio Strategy Approach)
'포트폴리오 전략은 브랜드에게 맞는 역할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브랜드 포트폴리오, 익숙하지만 누군가에는 여전히 생소한 전략 브랜드 포트폴리오라는 처음 들어보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고, 무엇인가 접근이 쉽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실무진들도 막상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접목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가장 막연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수립보다 더 복잡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과 진행 방법만 이해한다면 내부에서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의사체계에서는 전문성이 부족할 경우 내부 신뢰의 문제로 결정이 어려울 수 있으나, 리더 간 소통이 자유로운 수평적이고 상호 간 신뢰가 높은 곳에서는 자체적으로 진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앞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 전략이 내부 멤버 간 동질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했다. 반면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은 내부 자원과 상황을 누구보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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