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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키텍처를 위한 브랜드 진단 (Brand Diagnosis for Architecture Strategy)
브랜드 아키텍처 수립의 배경 아키텍처 수립 시 브랜드 진단이 필요한 배경을 보면 대부분 기존의 브랜드가 새로운 브랜드를 아울러야 하는 상황이거나 혹은 하위에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서 카테고리 확장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또 M&A 같은 외부의 물리적 화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주도 브랜드를 어떤 것으로 정할지 판단하기 위해 브랜드 진단을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그릇의 크기를 파악하고 그 안에 어디까지 담을 수 있는가를 판단해야 한다. 이것이 브랜드 아키텍처에서 바라보는 브랜드 진단이다. 브랜드 아키텍처를 위한 브랜드 진단 브랜드 수립을 위한 브랜드 진단과 아키텍처 수립을 위한 브랜드 진단의 차이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에서의 브랜드 진단은 'Brand identity'와 'Brand Image' 간의 Gap 분석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당신이 정한 최종 방향성과 타겟의 인식 속에서의 갭이 얼마큼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면서 현재의 브랜드 위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실무에 어떤 도움을 줄까 (How can brand identity help you in practice?)
1. 대표님, 예전에 이렇게 합의했었습니다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 속에서 앨리스와 체셔 캣이라는 고양이가 등장한다.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여러 개의 갈림길에서 멈춘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다 체셔 캣에게 물어본다. 앨리스: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겠니?" 체셔 캣: "어디로 가는데?" 앨리스: "모르겠어" 체셔 캣: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위의 이야기를 당신의 회사환경으로 옮기면 이렇게 바뀐다. 대표: 이번 3분기 기업광고 방향은 정했습니까? 마케팅: 네, 프리미엄으로 정해서 갈 예정입니다. 대표: 지난번에 대중, 합리적인 목소리 아니였습니까? 마케팅: 저희가 이번에 전사적으로 고려한 브랜드 방향성이 ‘고급스러움’입니다. 그때 대표님도 동의하셨습니다. 대표: PR팀은 일간지 CEO 인터뷰 내용이 지난번과는 좀 달라보이네요? PR


브랜드 아이덴티티 수립, 누가하는게 좋을까 (Establishing brand identity: Who should do it?)
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수립하는 것이 좋을까? 지난 20여년의 경험을 보면 브랜드 방향성 수립의 주체는 6가지 구분할 수 있다. 브랜드 방향성 수립 시 고려하는 방법들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을 하는 여러 주체들 TF (Task force) 외주전문회사(인하우스, 브랜드 컨설팅, 광고회사, PR 등) 내부 자문가 신규 채용 회사 오너, 경영자 크게 보면 내부에서 하거나, 외부에 위임하는가의 선택이다. 좋은 결과물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은 회사문화의 이해도, 내부 상황 파악 정도, 의사결정권자의 성향, 사풍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 시장 통찰력, 산업의 전문성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이 요소들은 회사에 따라 변동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당 신의 내외부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하거나 준비하면 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수립의 목적, 즉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당신이 가야 할 곳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다. 또 직원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수립 전 필요한 생각들(Things to consider before establishing brand identity)
회사가 싫어지게 만드는 브랜드 회의 국내에서 팀들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할 때였다. 상사였던 K부장이 한 마디 한다. "경쟁사를 좀 보거나 삼성, LG등 국내 리딩 기업의 좋은 말들을 다 모아보고 우리에게 제일 잘 맞는 것으로 정리합시다.” "그리고 챗 지피티를 활용해서 가치제안을 만들고 가장 괜찮은 것으로 정합시다." 산업내 글로벌 7위의 국내 기업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회사내 브랜딩을 위한 미션, 비전을 만들자는 분위기가 생기면 관련 부서들은 본능적으로 피하려 한다. 힘들고 귀찮은 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 외에 하나가 더 생기는 셈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경험이 있어도 과정의 어려움을 알고 있어서 하고 싶지 않다. 결국에는 경영기획팀, 브랜드 마케팅팀, 홍보팀에서 진행을 하거나 별도의 TF(Task force)를 구성한다. 담당팀이 정해지면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 이유 (Why you need brand identity)
"언제 이런 귀찮은 과업이 생기는 건가요" 누군가 브랜드에 대한 자문을 구하거나, 의뢰할 때, 재직당시 브랜드 매니저로서 직면한 이슈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래의 상황 중 하나에 해당한다. 1) 내부에서 정리하지 못한 회사의 중장기적 브랜드 방향성 수립 2) 대표, 리더 교체 등으로 리더십을 다시 강화해야 하는 상황 3) 기업 M&A로 회사 내부의 결속력이 필요한 상황 4) 브랜드 인지도는 높으나 실질적 구매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 5) 제품 만족도는 높으나 매출이 낮은 경우 6) 기존 제품과 신제품으로 회사내 다양한 제품이 얽혀있는 경우 7) 지금 브랜드의 위치, 위상을 재점검해야 하는 경우 8) 브랜드 노후화로 시장 환경에 맞는 포지셔닝이 필요한 경우 9) 새로운 시장에 맞는 Winning 포지셔닝 전략 10)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잘 안되는 상황 이런 이슈는 서로 얽혀 있어 복합적인 문제처럼 보인다. 하지만 간단히 정리해보면 크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의 접근 (Brand Portfolio Strategy Approach)
'포트폴리오 전략은 브랜드에게 맞는 역할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브랜드 포트폴리오, 익숙하지만 누군가에는 여전히 생소한 전략 브랜드 포트폴리오라는 처음 들어보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고, 무엇인가 접근이 쉽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실무진들도 막상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접목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가장 막연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수립보다 더 복잡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과 진행 방법만 이해한다면 내부에서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의사체계에서는 전문성이 부족할 경우 내부 신뢰의 문제로 결정이 어려울 수 있으나, 리더 간 소통이 자유로운 수평적이고 상호 간 신뢰가 높은 곳에서는 자체적으로 진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앞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 전략이 내부 멤버 간 동질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했다. 반면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은 내부 자원과 상황을 누구보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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